7월 28일 정동진 여행 Lifestory Travel 

7월 28일 정동진 여행

7월 28일 정동진 여행 7월 28일 휴가를 하여  정동진 여행을 다녀왔다. 정동진은 어렸을때 가보고 몇십년만에 혼자 다녀온것 같다. 정동진은 모래시계로 유명하며 90년대 모래시계를 이곳 정동진에서 촬영을 했다. 혼자 자차로 여행을 했고 당일 너무 더워 잠깐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7월 28일 정동진 여행 회사를 다니며 휴가는 매년 있지만 혼자 여행은 처음이다. 작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여행은 거의 가지 않았다. 모임에서 간 여행은 조금 있지만 혼자만의 여행은 처음이였다. 추억의 정동진역 추억의 정동진역이다. 예전에는 정동진역으로 사용 했지만 지금은 옆에 역사가 새로 생겼다. 평창휴게소에 들리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잘 가지 않은 편이다. 혼자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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