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4일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당일 여행

작년 6월 4일 친구와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를 당일 여행으로 다녀왔다. 여행은 잘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친구와는 작년에도 여행을 다닌 것 같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 당시가 그립기도 하다.

작년 6월 4일 친구와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는 총 2시간 소요가 걸린다.  데크계단에서 작을 해서 출렁다리 하늘 바람길 하늘정원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우회 등산로로 이어진다. 작년 소금산그랜드밸리를 갔을때 케이블카 설치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티켓.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입장은 무인기와 티켓 판매소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우리는 무인티켓을 끊어 바로 입장을 하였다. 무인기에서 티켓 발행을 했는지 판매소 앞에는 한산하다.

소금산 그랜드 밸리 출렁 다리 오르는 길

소금산 그랜드 밸리 출렁 다리 오르는 데크 길이다. 일요일 친구와 갔는데 오르는 길에는 그다지 방문객이 많지 않다.

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 출렁 다리 입구

원주 소금산 그랜드 밸리 출렁 다리 입구에서 찍은사진이다. 

소금산 그랜드 밸리 출렁 다리

소금산 그랜드 밸리 출렁 다리를 지나고 있다. 이날은 상당히 바람이 많이 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출렁 다리에 오니 많은 방문객들이 보인다.

소금산 그랜드 밸리 스카이 타워

소금산 그랜드 밸리 스카이 타워에 도착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있다. 울렁다리도 꽤 높았던 것 같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건너기가 조금은 힘들었지만 당일 여행으로 꽤 괜찮았다. 내려 오면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다른 곳은 들리지 않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