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정동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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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정동진 여행
7월 28일 휴가를 하여 정동진 여행을 다녀왔다. 정동진은 어렸을때 가보고 몇십년만에 혼자 다녀온것 같다. 정동진은 모래시계로 유명하며 90년대 모래시계를 이곳 정동진에서 촬영을 했다. 혼자 자차로 여행을 했고 당일 너무 더워 잠깐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7월 28일 정동진 여행
회사를 다니며 휴가는 매년 있지만 혼자 여행은 처음이다. 작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여행은 거의 가지 않았다. 모임에서 간 여행은 조금 있지만 혼자만의 여행은 처음이였다.
추억의 정동진역
추억의 정동진역이다. 예전에는 정동진역으로 사용 했지만 지금은 옆에 역사가 새로 생겼다.
평창휴게소에 들리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잘 가지 않은 편이다. 혼자 가도 그렇고 둘이 같이 가도 화장실 사용을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고 있다. 휴게소에서 뭘 사 먹는 습관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동진 도착
정동진에 도착을 했다.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모래시계 공원 가는 방향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예전에는 정동진시간박물관이 없었는데 이번에 가니 정동진시간박물관이 있다.
정동진시간박물관
정동진시간박물물관이다.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박물관 들어가는 입구에 커피숖이 있고 음료를 사야 들어갈수 있다. 한번 쯤 가볼수 있는데 말이다.
모래시계공원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이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혼자 여행을 가지 않지만 앞으로는 혼자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다. 간단한 여행기도 아니지만 나중에는 좀더 유튜브 촬영도 해 보도록 하겠다.
유튜브 촬영
고프로 10으로 정동진을 가는 길에 로드 영상을 찍어봤다. 가끔은 홈페이지에도 유튜브 채널도 홍보 해 보려고 한다.
인스라이프 운영
인스라이프(inslife) 홈페이지를 운영중이다. 주로 보험상품을 판매 하며 손해보험설계사 자격을 유지중이다.